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자꾸만 보도 놀랍기만 할 뿐

입력 2014-02-11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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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자꾸만 보도 놀랍기만 할 뿐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 놀라움을 안긴다.

최근 온라인상에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고속 카메라가 담은 물방울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물방울 안에 세계가 담긴 듯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안긴다.

작은 물방울 안에 세계가 담겨 눈길을 끌고 아름다운 물방울이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든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은 독일의 한 사진작가인 마르쿠스 레우겔스가 촬영한 것이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완전 예술이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신기해”,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속에 지구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완전 아름답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순간포착 힘들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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