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그 안에 세계가 담겨 있다? ‘눈길’

입력 2014-02-11 13: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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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은 최근 인터넷상에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고속 카메라로 담은 물방울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물방울 안에 세계가 담긴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은 독일의 한 사진작가인 마르쿠스 레우겔스가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예술 그 자체”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신기하네요”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속에 지구가 있다니”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순간포착 힘들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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