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근황 공개, 모래사장에 이름 쓰고 ‘무슨 뜻?’

입력 2014-02-11 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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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근황 공개

강지영 근황 공개, 모래사장에 이름 쓰고 ‘무슨 뜻?’

카라 강지영의 근황 사진이 이슈가 됐다.

강지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모래 위에 쓴 자신의 이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머플러 등 멋스러운 패션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지영 근황 공개, 여전히 러블리” “강지영 근황 공개, 잘 지내고 있구나” “강지영 근황 공개, 언제 컴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달 15일 “강지영이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입장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강지영은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올해 4월 이후 카라에서 탈퇴할 예정이다

사진출처|‘강지영 근황 공개’ 강지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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