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 가운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형 인간 되기. 아직 멀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하얀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부신 민낯과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담비 정말 아름답다” “손담비, 가운 입으니 더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손담비 가운 셀카’ 손담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