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코를 가진 개… ‘이효리가 분노할 사연이네!’

입력 2014-02-12 09: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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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코를 가진 개’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이효리가 분노할 사연이네!’

두개의 코를 가진 개가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두개의 코를 가진 개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두개의 코를 가진 개’는 태어난 지 생후 5개월 된 강아지로, 이름은 스너플이다. 스너플은 튼튼한 몸과 높은 충성심을 가진 명견이지만, 기형적인 외모 탓에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다.

하지만 스너플을 진찰한 수의사는 후각기능이 일반 개보다 2배 가량 발달됐다고 전했다.

한편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두개의 코를 가진 개…왜 버리는 거지”, “두개의 코를 가진 개… 헉”, “두개의 코를 가진 개…안타깝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 더 좋은 주인 만나라”, “두개의 코를 가진 개…귀엽기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두개의 코를 가진 개’ 해외 사이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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