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뮤비 19금 판정 "가슴골에 엉덩이까지, 노출 끝판왕"

입력 2014-02-12 1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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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뮤비 선정성 논란

'스텔라 뮤비 19금 판정'

걸그룹 스텔라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12일 스텔라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정오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케이블채널 Mnet 심의에서 '청소년 시청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11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를 통해 공개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스텔라 멤버 가영 민희 전율 효은은 가슴골과 엉덩이를 노출한 파격적인 장면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스텔라 뮤비 19금 판정'에 누리꾼들은 "스텔라 뮤직비디오 진짜 야하네", "스텔라 뮤비 19금 조치 당연하다", "스텔라, 노출 끝판왕으로 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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