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마리오네트’ MV 도 지나친 수위, ‘이러다 주요부위까지…’

입력 2014-02-12 17: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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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스텔라 ‘마리오네트’ MV 도 지나친 수위, ‘이러다 주요부위까지…’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텔라는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마리오네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는 스텔라 멤버들의 파격적인 안무와 의상이 담겨 있다. 특히 일부 장면은 다소 선정적으로 묘사돼 시선을 모았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를 두고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스텔라의 소속사는 이런 반응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공개 후 3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올킬했다.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셈”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신들의 마케팅이 성공한 것에 대해 자화자찬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너무 야해”,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수위 조절 실패한 듯”,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충격적이다”,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너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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