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YG식당. 2NE1도 줄서서…패션 감각 눈길!

입력 2014-02-13 04:00: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산다라박 YG식당’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YG 식당 홍보에 나섰다.

2NE1 멤버 산다라박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준비로 바빠도 밥은 잘 챙겨먹어야죠. 블랙잭(팬클럽)도 다들 밥 잘 챙겨먹고 있죠? 점심시간에 식당은 북적북적. 줄이 너무 길어요. 하지만 맛있는 밥을 위해서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직접 공개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YG엔터테인먼트 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자신의 순서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산다라박 YG식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YG식당 같이 먹고 싶네” “산다라박 YG식당 홍보대사가 따로 없다”, “산다라박 YG식당, 나도 가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