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경덕 교수
이번 프로젝트는 가로 30미터, 세로 50미터의 대형 천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난중일기’ 내용을 붓으로 직접 써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작업. 4월28일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대형 건물에 전시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다음주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및 미국 등을 돌며 재외동포 및 현지 외국인의 참여를 확대해 ‘난중일기’와 함께 한글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제공|서경덕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