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집 공개, 인테리어도 ‘섹시’… 냉장고 女사진 누구?

입력 2014-02-14 1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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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집 공개’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깔끔한’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허지웅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자신의 집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한 채 일에 몰두했다. 그의 집 한쪽 벽에는 장르별로 정리된 책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냉장고에는 추성훈 딸 추사랑의 사진이 붙어 있다. 그는 “(추)사랑이가 요즘 정말 귀엽다”면서 ‘추사랑앓이’ 중임을 인증했다.

‘허지웅 집 공개’ 방송에 네티즌들은 “허지웅 집 공개 대박~ 호감 급상승”, “허지웅도 추사랑 같은 딸 낳으면 잘 키울 듯”, “아늑하고 심플하게 인테리어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허지웅은 곽정은 기자와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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