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나쁜 남자 변신…섹시녀 앞에 두고 조각 몸매 과시

입력 2014-02-14 14: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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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나쁜 남자 변신…섹시녀 사이서 조각 몸매 과시

가수 박재범이 나쁜 남자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14일 박재범의 섹슈얼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재범은 호텔에서 미녀 모델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조각 몸매와 타투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언더웨어를 레이어링해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박재범의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커버와 화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재범은 3월 미국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SXSW(South By South West)’에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싸이더스HQ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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