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집 공개 ‘결벽증 노홍철급이네’

입력 2014-02-14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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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의 집에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허지웅의 집은 깔끔한 상태로 카메라에 잡혀 시선을 모았다. 이에 허지웅은 결벽증을 고백했다.

그는 “결벽증이 병으로 있다”면서 “사람들도 집에 초대를 잘 못한다”고 말했다. 또 “일주일에 한 번씩 벽과 천장 청소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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