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컬링 선수, 19금 화보…어머나 세상에

입력 2014-02-14 2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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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컬링 대표팀 선수의 란제리 화보가 화제다.

지난 11일 미국의 한 매체는 안나 시도로바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나 시도로바가 이번 화보 촬영에 임한 이유는 비인기종목인 컬링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나 시도로바는 “많은 사람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는 것만으로 힘이 난다”며 화보 촬영에 임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화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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