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손미나 근황 공개 “3년간 프랑스 파리에 있었다”

입력 2014-02-14 2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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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풀하우스’

‘풀하우스’ 손미나 근황 공개 “3년간 프랑스 파리에 있었다”

방송인 손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에서는 전·현직 아나운서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손미나에게 “여행을 많이 하신 걸로 안다. 어디 다녀오셨느냐”고 물었다. 이에 손미나는 “좁고 깊은 여행을 선호한다. 그래서 프랑스 파리에서 3년을 살았다”고 답했다.

그 말에 출연진은 “여행이 아니네”라고 했고, 이경규는 “3년 동안 거기서 무얼 할 것이 있느냐”고 다시 물었다.

손미나는 “3년간 있었던 일화를 서울에서 글로 쓰고 있다. 책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손미나 풀하우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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