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운 ‘뮤직뱅크’ 컴백 무대, ‘치키치키 댄스’ 눈길!

입력 2014-02-14 2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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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이 ‘뮤직뱅크’ 컴백무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씨클라운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암행어사’로 무대에 올랐다.

씨클라운은 이날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힙합 의상을 입고 나와 칼군무와 역동적인 댄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로드 FC의 파이터들을 연상케 하는 ‘치키치키 댄스’로 넘치는 남성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암행어사’는 신사동 호랭이 사단이 만든 노래로 중독성이 넘치는 곡으로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 “암행어사 출두요”라는 재미 있는 가사도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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