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녹화에서는 여섯 가족이 목욕탕을 찾았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서로 때를 밀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윤후와 민율이 등은 목욕하면서도 장난을 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이들은 두 번째 여행지인 경북 안동으로 떠났다. 여섯 가족은 두 가족씩 짝을 이뤄 목적지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안동의 세 가지 맛 찾기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이들의 두 번째 여행은 16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다.
사진|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