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아빠 미소가 절로 ‘민블리’

입력 2014-02-16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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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아빠 미소가 절로 ‘민블리’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의 공항 마중이 화제다.

김민율은 15일 인천공항에서 촬영 차 입국한 김성주를 위해 응원을 펼쳤다. 그는 피켓을 들고 “아빠 힘내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김민율의 응원에 김성주는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김성주와 김민율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촬영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귀여워” “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아빠 미소가 절로” “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진짜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주는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 후 18일 소치로 출국한다. 그는 20일과 21일에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의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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