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수호 백현 MC 신고식 성공적으로 마쳐

입력 2014-02-17 0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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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수호 백현 MC 신고식

인기가요 수호 백현 MC 신고식 성공적으로 마쳐

그룹 엑소(EXO) 멤버 수호와 백현이 ‘인기가요’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호와 백현은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데뷔에 앞서 특별 무대를 가졌다.

이날 수호와 백현은 “꿈꿔 왔던 일이 이뤄진 것 같아요”라는 소감 영상에 이어 흰색 정장을 갖춰입고 무대 위에 등장했다.

수호와 백현은 ‘마법의 성’을 통해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며 꿈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수호와 백현은 이날 방송부터 제국의아이들 광희, 배우 이유비와 함께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게 됐다.

‘인기가요’ 수호와 백현의 MC 신고식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호랑 백현 너무 멋있다”, “노래도 잘하고 잘생기기까지 했네”, “MC 진행도 잘 하더라”, “수호 백현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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