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각) 자신의 투어 콘서트에서 ‘구강 성교’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 미국대통령인 빌 클린턴을 연상케 하는 가면을 쓴 남성을 앞섬에 얼굴을 들이민 채 섹시한 표정을 짓는 마일리 사이러스 표정이 담겨 있다. 이는 마치 ‘구강성교’를 연상케 한다. 이번 무대는 이번 투어 콘서트의 피날레 무대로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해도 로빈 시크와 성행위 퍼포먼스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하지만 그의 기행은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