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헨리 구멍병사 등극! 군대에 깔창은 왜…

입력 2014-02-17 2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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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깔창에 요가 매트까지…“군대서 필요해”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군대 무식자’에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새 멤버인 헨리 박건형 케이윌과 천정명이 입소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헨리 박건형 케이윌은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백두산 신병 교육대대에 입소했다. 세 사람은 입소에 앞서 건강 체크와 상담 등을 했다.

이때 헨리는 상담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져왔다”며 가방 속 여행 물품을 소개했다.

그의 가방에는 요가 매트를 비롯해 평소 쓰는 베개와 선글라스, 깔창 등이 들어 있었다. 박건형과 케이윌은 이 모습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케이윌은 “내가 구멍이 될 줄 알았는데 (헨리는) 내 생각을 넘어서는 굉장한 사람이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헨리, 빵 터졌다” “진짜사나이 헨리, 캐나다 출신이라 잘 모르는 듯” “진짜사나이 헨리, 귀엽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천정명은 실제 군 복무를 마쳤던 필승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라는 통지서를 받았다.

사진출처|‘진짜사나이 헨리’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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