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만신’ 박찬경 감독, “무속을 양지로 끌어낸 영화”

입력 2014-02-18 16: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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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만신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만신'은 무당 김금화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실향민 여성가장의 삶을 재현해 굿과 우리 현대사를 아우르는 내용을 담았다. 배우 문소리, 류현경, 김새론 등이 열열한 만신은 3월 6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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