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안재현 인증샷
배우 나영희가 안재현의 인증샷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나영희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두 사람이 촬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영희와 안재현은 팔짱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영희와 안재현은 극에서 각각 천송이(전지현)의 엄마와 남동생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영희 안재현 인증샷, 모자 느낌” “나영희 안재현 인증샷, 둘이서만 뭐해” “나영희 안재현 인증샷, 오늘 별그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7회는 시청률 27.0%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나영희 안재현 인증샷’ 네오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