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윤아 서현 응원, ‘태윤서’ 결성? “힘이 절로 날 듯”

입력 2014-02-19 1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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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아 서현 응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윤아가 막내인 서현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지난 18일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목소리 정말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아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태연과 윤아,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태연, 윤아, 서현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맡은 연우 역의 공연 복장을 차려입고 단아한 자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부럽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대박이야” “태연 윤아 서현 응원 힘이 절로 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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