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여성 바비 인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직장여성 바비 등장’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제작사 메텔이 바비 출시 55주년을 맞아 ‘직장여성 바비 인형’를 선보인 모습이 담겼다.
이 인형은 커리어우먼을 표현해 핸드백과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소품을 갖추고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직장여성 바비 등장, 꼭 사고 싶다”, “직장여성 바비 등장, 예쁘네”, “직장여성 바비 등장, 새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