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윤소희, 걸어다니는 인형 같아 ‘청초’ 자체

입력 2014-02-20 1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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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컨벤션홀에서 열린 SNS 드라마 ‘러브인메모리2-아빠의 노트’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러브인메모리2 아빠의 노트’는 아빠 현수(정웅인)가 가족에게 이별을 준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정웅인, 윤주희, 윤소희, 김형범, 백현, 강주은 등이 출연한 ‘러브인메모리2-아빠의 노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의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스토리볼을 통해 매주 2편씩 4주동안 방영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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