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현지인이라고 해도 믿겠다!" 폭소

입력 2014-02-20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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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메이카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자메이카에 날아간 무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하하, 스컬, 정형돈, 노홍철 등은 저마다 다양한 복장으로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뒤쪽에 새겨진 `One Love`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하, 정형돈, 노홍철은 자메이카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2일 현지로 떠났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재밌네요",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느낌 살아있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외국인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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