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두 번째 대상경륜 21일부터 사흘간 개최

입력 2014-02-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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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1일부터 광명스피돔에서 올 시즌 두 번째 대상경륜(스포츠서울배)을 개최한다. 경륜 선수 98명(특선 28명·우수 35명·선발 35명)이 21일 예선, 22일 준결승, 23일 결승전 등 3일간 치열한 토너먼트 경쟁을 펼친다. 특선급 우승 1370만원, 2위와 3위는 각각 1100만원, 9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대상경주 기간 광명스피돔과 18개 지점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동차(소울) 1대를 선물한다. 경품권은 대상 경륜이 시작되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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