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윤일록 등 6∼7명 교체 승선 가능
골키퍼 이범영 1순위…30명 안에는 들듯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그리스와 원정 평가전(한국시간 3월6일 오전 2시)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19일 발표하며 “지금부터는 30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시기다”고 밝혔다. 30명은 예비엔트리를 뜻한다.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 5월13일에 30명의 예비엔트리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내야하고, 여기에서 최종엔트리 23명이 추려진다.
홍 감독의 머릿속에는 이번에 발탁한 24명 외에 6∼7명이 더 들어있다. 24명 중 부상을 당하거나 컨디션이 떨어지는 선수가 있으면 언제든 교체될 수 있다.
예비엔트리 1순위는 골키퍼 이범영(부산)이다. 홍 감독은 “(예비)엔트리에 골키퍼는 4명이다. 그래서 김진현을 뽑았다”고 했다. 이번에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의 기량을 확인한 뒤 예비엔트리 제출 때 정성룡(수원)과 김승규(울산), 이범영, 김진현 등 4명을 넣겠다는 계획이다. 필드플레이어로는 염기훈(수원), 윤일록(서울), 이명주(포항),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김민우(사간 도스) 등이 꼽힌다. 윤일록은 홍 감독이 작년 6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빠짐없이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올 초 오만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에 참가하느라 대표팀의 1,2월 브라질-미국 전훈에 함께 하지 못했고, 결국 낙마했다. 그러나 영리한 플레이에 수비력을 갖춰 홍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염기훈은 2010남아공월드컵을 경험했고 성실하다는 점에서 홍 감독의 신뢰가 높다. 이명주, 장현수, 김민우도 소속 팀에서 좋은 기량을 보이면 언제든 재승선이 가능하다. 김창수는 빨리 부상 후유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윤태석 기자
골키퍼 이범영 1순위…30명 안에는 들듯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그리스와 원정 평가전(한국시간 3월6일 오전 2시)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19일 발표하며 “지금부터는 30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시기다”고 밝혔다. 30명은 예비엔트리를 뜻한다.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 5월13일에 30명의 예비엔트리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내야하고, 여기에서 최종엔트리 23명이 추려진다.
홍 감독의 머릿속에는 이번에 발탁한 24명 외에 6∼7명이 더 들어있다. 24명 중 부상을 당하거나 컨디션이 떨어지는 선수가 있으면 언제든 교체될 수 있다.
예비엔트리 1순위는 골키퍼 이범영(부산)이다. 홍 감독은 “(예비)엔트리에 골키퍼는 4명이다. 그래서 김진현을 뽑았다”고 했다. 이번에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의 기량을 확인한 뒤 예비엔트리 제출 때 정성룡(수원)과 김승규(울산), 이범영, 김진현 등 4명을 넣겠다는 계획이다. 필드플레이어로는 염기훈(수원), 윤일록(서울), 이명주(포항),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김민우(사간 도스) 등이 꼽힌다. 윤일록은 홍 감독이 작년 6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빠짐없이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올 초 오만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에 참가하느라 대표팀의 1,2월 브라질-미국 전훈에 함께 하지 못했고, 결국 낙마했다. 그러나 영리한 플레이에 수비력을 갖춰 홍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염기훈은 2010남아공월드컵을 경험했고 성실하다는 점에서 홍 감독의 신뢰가 높다. 이명주, 장현수, 김민우도 소속 팀에서 좋은 기량을 보이면 언제든 재승선이 가능하다. 김창수는 빨리 부상 후유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윤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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