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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박승희는 1분30초76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희는 이로써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 500m 동메달까지 합쳐 박승희의 이번 대회 총 메달수는 3개가 됐다.
함께 결승에 출전한 심석희(17·세화여고)는 1분31초027로 동메달을 따냈다. 은메달은 판 커신(중국·1분30초811)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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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