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김연아 눈물, 백스테이지서 결국…“안타까워”

입력 2014-02-22 10: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경기후 백스테이지에서 눈물을 보인 장면이 포착됐다.

앞서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기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석연찮은 판정에 은메달을 목게 걸고도 끝까지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런데 미국 NBC가 촬영한 비하인드 영상에는 ‘키스 앤 크라이 존’을 내려온 김연아는 백스테이지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기록, 총점 219.11점으로 올림픽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4.59점)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占쎌쥙�⒳펺�뗭삕占쎈끉��뜝�덈열占쎈틶�앾옙�덇콬�좎룞�숋옙�얠삕占쎈뜆肉댐옙醫롫윥甕겸뫅�숋옙��굲�좎럩伊숁뤃�먯삕�ル∥�ゅ뜝�뚮츐占쎌닂�숂���㎍占쎌쥙�ο옙�낆삕占쎌눘�뺝뜝�숈삕占쎌쥙�ν씙�좎럥踰⑨옙�뗭삕占쏙옙�뷂옙醫롫쑌�닳뫜�숋옙洹l�嶺뚮ㅎ�볩쭩�숈삕�ル∥�ゅ뜝�꾪뇢占쎈�먯삕�룸�援뀐옙醫롫윥�댁빢彛뺧옙�λ뀋�좎뜫爰껓옙�⑸쐻占쎌닀留��좎럥��占쎌빢�숋옙占쎈렊占쎌쥙�⒴젆酉귥삕熬곎딆굲�좎룞��옙�k쐻占쎈뜆�㎩뜝�덉뒚占쎌빢�숋옙�됯뎡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