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안경 착용샷, 투명 뿔테 안경이 매력 더하네

입력 2014-02-22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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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안경’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안경 쓴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장 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추사랑은 투명한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배를 한껏 내놓고 마치 사장님처럼 편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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