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안경 착용샷, “‘추사장’ 별명 생길 듯”

입력 2014-02-22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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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안경’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안경 쓴 모습을 담은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장 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이 투명한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를 한껏 내놓고 사장님을 연상케 하는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추사랑 안경 사진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안경 정말 귀엽다” “추사랑 안경 예쁘네” “추사랑 안경으로도 가릴 수 없는 추블리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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