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맨발 고충, “비율이 걱정돼서 까치발 들고…”

입력 2014-02-22 17: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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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맨발 고충, “비율이 걱정돼서 까치발 들고…”

가수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을 밝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선미는 ‘보름달’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선미는 백조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퍼 초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맨발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이힐없이도 우월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대기실에서 만난 선미에게 "맨발로 무대에 서면 어떤 점이 가장 신경 쓰이냐" 묻자 "비율이 걱정돼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한다"며 고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에 네티즌들은 "선미 맨발 퍼포먼스 그런 고충이 있었구나", "선미 맨발 퍼포먼스 까치발 안 들어도 다리 너무 너무 길어보이는데", "선미 맨발 퍼포먼스 너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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