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에 중국 반응도 비난 “한국 선수에게 미안”

입력 2014-02-22 1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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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에 중국 반응도 비난 “한국 선수에게 미안”

중국 쇼트트랙 선수 판커신이 나쁜 손 논란을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네티즌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의 판커신이 결승점을 통과하기 직전 손을 뻗어 1위로 통과하는 박승희의 뒤를 잡으려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취했다. 하지만 결승 통과 직전에 나온 행동으로 레이스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는 심판의 판단에 따라 판커신은 실격처리 되지 않고 그대로 2위로 인정됐다.

쇼트트랙 판커신의 나쁜손에 중국 네티즌들도 "한국 선수에 미안하다", "올림픽 정신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했다" 등의 비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커신은 경기 직후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중심을 잃었다"며 "경기에선 무슨 일이든 일어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에 중국 네티즌들은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진짜 부끄럽다",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한국에 너무 미안하다",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한국 팬들을 얼마나 화가 날까?",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그냥 탈락했어야 한다",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핑계나 대지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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