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우사인볼트 섭외 도전! 과연 만날 수 있을까

입력 2014-02-22 19:09: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우사인볼트 섭외 도전! 과연 만날 수 있을까

‘무한도전’ 멤버들이 우사인볼트 섭외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자메이카 특집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 중 정형돈, 하하, 노홍철이 자메이카로 출국하기로 결정됐다.

멤버들은 스컬과 과거 레게 오디션 심사위원이었던 자메이카 출신 크렉과 함께 우사인볼트를 섭외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들은 우사인볼트에게 SNS에 글을 보내기로 결정하고 종이에 ‘We ♡ Bolt’라고 쓰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며칠 뒤 우사인볼트에게서 답장이 온 것을 확인한 하하는 기뻐하며 밤늦게 멤버들을 불러 자메이카 출국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캡처화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