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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일상이 쿨 유리 결혼을 축하했다.
22일 윤일상은 트위터에 “유리의 결혼식을 바라보는 성수형과 재훈이. 결혼 축하해 유리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수와 이재훈은 막내 멤버인 유리의 결혼식을 바라보고 있다. 애틋하지만 재미있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유리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결혼식장에서 6살 연하의 예비신랑 사모씨와 4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