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하루 6끼 먹는다, 운동도 안 해”

입력 2014-02-22 2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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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하루 6끼 먹는다, 운동도 안 해”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정준하가 밀라노행이 좌절되자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

정준하는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요즘 하루 6끼를 먹는다. 운동도 안 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몸매를 가꿔 왔지만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있는 것.

이날 정준하를 비롯해 노홍철, 길은 급격하게 체중이 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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