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폭풍 성장, 유승호 못지않은 예비 훈남 ‘두근두근’

입력 2014-02-24 16: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예담 폭풍 성장

방예담 폭풍 성장, 유승호 못지않은 예비 훈남 ‘두근두근’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 준우승자 방예담에 반응이 폭발적이다.

방예담은 23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에서 참가자 이채영을 응원하기 위해 연습실에 발걸음 했다.

방예담은 ‘K팝스타 시즌2’ 출연 이후 1년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단발머리를 자르고 한층 남자다워진 비주얼을 뽐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방예담 폭풍 성장, 두근두근” “방예담 폭풍 성장, 예비 훈남이다” “방예담 폭풍 성장, 유승호 못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예담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방예담 폭풍 성장’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