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쓰리데이즈 박하선-소이현, 미녀는 즐거워

입력 2014-02-26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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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왼쪽)과 소이현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어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쓰리데이즈’는 3월 5일 첫방송.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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