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일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대규모 업데이트 ‘웨이브 모드’ 티저페이지를 26일 공개했다.
웨이브모드는 3월5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FPS와 공성대전액션(AOS) 장르가 결합된 신개념 모드로 성장과 역할 분담, 거점 점령 등이 구현된 것이 특징. 웨이브모드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www.crossfir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