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대란, 아이폰 5S 할부금이 단돈 5만원? ‘난리’

입력 2014-02-26 16: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6대란, 영업 정지 앞두고 ‘기습’

국내 이동통신사 3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다음 달 영업정지를 앞두고 세 번째 기습적인 보조금을 지원했다.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S4 등의 최신 스마트폰 구매와 관련된 게시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실제 한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KT 번호이동 아이폰5S 3만원, 갤럭시S4 12만원, 77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으로 여러 개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애플 아이폰5S의 할부원금이 3만 원임을 뜻하며 77요금제 3개월 유지에 부가서비스와 가입비, 유심비를 지불해야 하는 것을 뜻한다.

지난 123대란과 211대란에 이어 ‘226대란’에 대한 조짐이 보이면서 최신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하려는 네티즌들과 이를 막으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치에 귀추가 주목된다.

누리꾼들은 “226대란, 또 시작”, “226대란, 어디서 살 수 있나”, “226대란, 대리점 들 난리 나겠다”, “226대란, 진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