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 이적’… 차승원, 장현성, 유인나와 한솥밥

입력 2014-02-26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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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YG 이적' 배우 최지우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연예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매체는 26일 "그동안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했던 최지우가 최근 YG엔터테인먼트 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을 영입 하면서 기존의 가수 전문에서 배우까지 아우르는 종합 매니지먼트 회사로 거듭났다.

최지우는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지우 YG 이적'에 누리꾼들은 "최지우 YG 이적, 최지우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 "최지우 YG 이적, 이제 좀 더 편하게 활동하겠다", "최지우 YG 이적, YG도 최지우도 건승하세요"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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