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엔-서현 열애설 임박?

입력 2014-02-27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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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그룹 빅스 멤버 엔이 이상형으로 소녀시대 서현을 언급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빅스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빅스 엔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외모는 소녀시대 서현 선배님이 좋다”고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서현 선배님이 책도 많이 읽으시고 지적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컬투는 “도서관 사서를 만나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에 누리꾼들은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이참에 만나보는 것도?”,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서현이 정말 참하지”,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내 이상형은 윤아”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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