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소이현 제작발표회
배우 소이현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소이현은 26일 오후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에 화이트룩을 입고 참석했다. 그는 니트 소재의 짧은 상의에 체크 패턴이 들어간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했다.
이날 소이현은 함께 화이트룩을 선보인 박하선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나란히 서 포토타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과 박하선은 각각 170cm와 165cm의 인형 몸매를 과시하며 미모 대결을 펼쳤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이현 제작발표회, 몸매 부럽다” “소이현 제작발표회, 인형이야 사람이야” “소이현 제작발표회, 박하선 소이현 둘 다 최강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이현 제작발표회’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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