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의상만큼은 완벽해’

입력 2014-02-27 1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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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홍진경은 “선미에게 직접 무대의상을 공수해 왔다”며 선미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나섰다.

홍진경은 이어 음악에 맞춰 선미의 맨발 퍼포먼스까지 펼쳤다. 하지만 다소 어설픈 춤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정말 웃겼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선미인 줄 알았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의상은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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