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민 3종 셀카, ‘사진만 봐도 절친인 줄 알겠네’

입력 2014-02-27 1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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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민 3종 셀카’

그룹 2AM 멤버 조권과 미쓰에이 멤버 민이 셀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조권은 자신의 SNS에 “민, 권”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과 조권이 다양한 표정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친분을 쌓은만큼 자연스러운 포즈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권 민 3종 셀카, 사이 정말 좋아 보이네”, “조권 민 3종 셀카, 둘 다 귀여워”, “조권 민 3종 셀카, 즐거워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권 민 3종 셀카’ 조권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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