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보 터진 물개, 드러누워 배 붙잡고 “깔깔”

입력 2014-02-27 2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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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 터진 물개’

웃음보 터진 물개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웃음보 터진 물개’의 사진을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아마추어 야생동물 사진 작가 데이비드 렘니(54)는 잉글랜드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 만에서 이 물개와 조우했다.

렘니가 포착한 사진에는 물개가 마치 사람같이 드러누워 배꼽 빠지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내가 다 즐겁네”, “웃음보 터진 물개, 웃는 모습 보기 좋아”, “웃음보 터진 물개, 재미있는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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