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보 터진 물개, 보는 순간 엄마 미소 ‘귀여워 귀여워’

입력 2014-02-28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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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 터진 물개

웃음보 터진 물개

웃음보 터진 물개, 보는 순간 엄마 미소 ‘귀여워 귀여워’

사람처럼 웃는 물개의 사진이 주목받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른바 ‘웃음보 터진 물개’ 사진을 여러 장을 소개했다.

사진 속 물개 한 마리는 땅에 누워 활짝 웃고 있다. 마치 사람이 박장대소한 듯한 모습과 비슷해 눈길을 끈다. 이는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잉글랜드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 만에서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정말 귀여워” “웃음보 터진 물개, 엄마미소가 절로” “웃음보 터진 물개, 무얼 봤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웃음보 터진 물개’데일리메일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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