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엑소 세훈 ‘어딜가나 사인은 필수코스~’

입력 2014-02-28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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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세훈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관광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3월부터 공항, 여객터미널에 샤이니와 엑소 이미지를 활용해 홍보하고 강남관광정보센터와 한류스타거리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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