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스트라이커’는 SD 캐릭터가 펼치는 호쾌한 액션이 강점인 게임.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대대적 개편 작업을 거쳐 액토즈소프트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액토즈소프트는 게임의 명칭을 ‘뉴 던전스트라이커’로 변경하고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시스템 개편 등 대대적 리뉴얼 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